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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 |
조회 8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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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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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부산에서 2월에 지방이식가슴성형을 받았습니다
근데 양쪽이 조금 짝짝이라서 2차 주입을 받았죠
2차는 1차에서 3개월 뒤에 받았습니다
근데 지금 2차 주입한지 오늘로 9일째네요
1차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1차땐 가슴에 통증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좀 아픕니다
계속 앉아 있거나 계속 누워 있을땐 가끔 가다 콕콕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지만 특히 누워 있다 일어나 앉을땐 갑자기 묵직한 것이
아래로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잠시 통증이 생깁니다.
가슴에 약간의 열도 있고 만지면 아주 단단합니다.
그 열 때문인지 몸살처럼 가끔 섬뜩섬뜩 추운 느낌도 들고 입맛도 없고
요즘 컨디션이 아주 안 좋답니다.
1차땐 이러지 않았는데....
제가 수술 받은 병원 원장님께선 지방을 많이 넣다 보면 지방끼리 부
딪쳐서 열이 날 수도 있다면서 곧 괜찮아질거라 하시지만 정말 걱정이
됩니다.
원장님 의견은 어떠세요?
석회화가 일어나려고 그러는건 아닌지요? 넘넘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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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술후에 올수 있는 증상이니 걱정마세요..수술후에 항상 증상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다보면 증상이 가라앉을 겁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그 선생님을 방문하셔서 치료 받으세요.
그럼...권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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