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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조회 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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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
고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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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6세 기혼 주부입니다.
가슴이 워낙 작아서 남자 가슴인지 여자 가슴인지 구분이 잘 안돼정도로 작아 늘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없습니다. 남편은 늘 가슴이 작다고 하면서 가슴이 큰 여자를 볼때마다 눈을 떼지 못합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남편 몰래 가슴성형을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또 남편은 워낙 짠돌이라 그런곳에 돈을 쓴다는 것은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비용을 할인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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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유방으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가 보군요.
요즘에는 예전과 달라서 스트레스를 계속적으로 받는 것보다는 과감하게 수술적 방법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보다 자신감있는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면 말이죠.
수술에 대한 결정만큼이나 비용적인 면이 또 중요한 고려할 사항이신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상담실장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병원으로 전화하시면 상담 가능하구요.
더 궁금한 사항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릴겁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권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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