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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인한 처진가슴 |
조회 7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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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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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심하게 처진가슴으로 고민했었는데요..
초등학교때 가슴이 나오기 시작해서라기보다
비만아동이다보니 살이쳐지기 시작해서
스포츠 브라를꼈었습니다..
스포츠브라를 끼다가 중학교부터는 맞춤브라 라는
밑에 와이어가 없는 브라를꼇어요..
그게 더 확실히 잡아준다는 엄마 말에의해
지금까지 한번도.. 봉긋하고 예쁜브라 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3번의 큰 몸무게 감량과 그이후 요요현상 등의 문제로
처진가슴이 더 처지게 되어
지금은 배꼽위 한뼘에 유두가 있을정도로 흉합니다..
유두하수라고 나와있는 그림중에
3~4번째 에 속하는거 같은데..
제가봐도 정말 많이 처져있는데다 함몰유두 거든요....
건강하기만 하면 되지 라고생각해왔엇는데..
가슴이란게 이렇게 심한 우울증까지 가져다줄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초등학교때 2명의 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저보고 할머니가슴이라고 놀리더군요..
그때부터 목욕탕이 두렵기 시작하고.
친구와 가는 목욕탕은 상상도 안해보고..
20세가 되면서 . 친구들과 찜질방 가게되는 일도 잦아졌는데
가슴으로 인해 늘 회피하기만 합니다..
5학년때부터 22살 ..약10년동안 맘의고통에비하면
부작용만 없다면.. 웃으며 할수있을것 같을 정도로..
이제 이런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유두하수와 함몰유두로
수술을 하는 분이 몇이나 되는지..
그리고 저같은 심한처짐의 경우에는 어떤
수술 법으로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견적도 내주시면 좋겟네요..
대충 말하자면,
배꼽위 느슨한 한뼘정도에 유두가 내려와있는상태이고,
함몰 유두입니다.
사이즈 82정도에 b컵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런경우 연예인들이 하는 티나는 풍선넣은 가슴수술말고,
자연스럽게 원래자신의 가슴같이 수술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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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리한 체중감량등이 반복되면서 유방의 모양이 많이 처지게 되셨군요.
유두의 위치가 배꼽 바로 위까지 내려 왔다면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금은 수술적인 방법외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수술은 유륜절개를 통하여 늘어나 있는 유방피부조직을 제거하고 유두를 원래의 유두 위치인 유방밑라인보다 위쪽에 위치하도록 하는 유방하수교정술을 하게 됩니다.
수술 후 유방의 모양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양으로 변화시켜드릴 수가 있고, 모아진 작은 가슴때문에 탄력도 있어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유륜주위에 피부를 모아줌으로 생긴 주름형태의 흉터가 1년간은 보일 수가 있고, 그 이후가 되면 유륜주위에 가는 실선정도로 미약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함몰유두는 유방하수교정술이 완전하게 회복되고 유륜주위에 흉터가 깨끗해 지는 1년정도 경과한 이후에 교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술이 이루어지면 유두까지의 혈액공급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시기가 될때 수술을 해 드릴 수 있지요..
20대에 지금과 같은 유방모양이 생기기 쉽지 않다는 것이 수술을 권해드리는 이유가 될 수 있고, 유방축소수술을 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오히려 유방축소수술보다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 복귀가 빠릅니다.
물론 안전하고 수술 후 결과도 좋습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부모님과 상의 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러 나오시면 자세한 상담을 해 드리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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