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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재수술받아야하나요??? |
조회 7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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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
서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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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년전(2000년) 가슴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실리콘은 걱정되어서 식염수로 하려다가 감촉문제때문에 하이드로젤(다당류)로 시술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크기에 어느정도 만족하였으나 지금은...
점점 작아지는것을 느끼지만 양쪽이 대칭적으로 작아지기때문에 아닌가도 싶기도 하고....
하지만 친구들이 이젠 작아도 너무 작아졌다고들합니다.
솔직히 이젠 크기에는 별 관심이 없으나 임신을 준비하면서 수유문제가 걱정됩니다.
세어나오지만 않았으면 상관없다는건 알지만... 크기가 작아진것로 봐서 조금씩 세어나오는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그런데 다당류젤은 세균감염의 위험성이 크고 보형물이 터지는 확율도 다른 보형물에 비해 많기때문에 2001년부로 우리나라에서 사용을 금지했다는 내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만약 보형물이 조금씩 미세하게 세어나온다면... 또 세어나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수유는 못하는건가요? 아기한테 위험할수도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렇다면... 저는 다시 재수술 해야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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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년전에 가슴확대수술을 받으셨고, 그때 삽입된 보형물이 하이드로젤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지금은 사용되어지지 않는 보형물이지만, 터지지 않으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터진다 하더라도 조기에 발견되어 수술을 받으시면 괜찮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이드로젤의 경우 , 터지게 되면 유방의 크기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커지는 것을 느끼지 못하다가 방치하여 오랜시간이 지나면 유방의 크기가 작아지게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현재 유방의 크기가 작아졌다면 두가지 경우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보형물이 터진 경우와 7년전에 비해 님의 유방조직이 작아진 경우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내원하여 검사를 받으시면 해결되실 수 있는 문제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하여 진찰을 받으세요.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권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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