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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때문이예요 |
조회 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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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
정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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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27세된 딸이있지요. 아마도 선생님께서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곳에서 두번 정도의 맘마톡 시술을 한적이 있구요. 유방성형날짜를 잡았다가 코젤에 큰 부담을 느껴 결국은 압구정 필에서 배곱 유방성형을 했지요. 아이가 많이 말랐고 (상체가 더욱더) 몸이 허약해서 또 맘마톡 땜에 큰 부담을 느껴 성형 방법을 전신마취가 아닌 것으로 택하기를 엄마인 제가 권유했어요. 6개월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본인이 가슴이 너무 성형한 티가 타고 평상시에도 윗부분이 너무 딱딱하고 모양도 누워도 그대로 딱딱한 상태이라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만족해 하지 않아요. 원래 가슴이 너무나 없어서 생각다 못해 힘들지 않은 방법으로 성형을 해주었는데...그래서 아이가 더욱 우둘해 하고 그러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감히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좋은 방법은 없는지요? 꼭 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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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슴확대수술을 받으신 지 6개월 경과되셨는데, 유방의 촉감이나 모양이 만족치 않은 결과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촉감의 변화는 1년까지도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나, 큰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식염수백을 사용하였다는 점과 마른 체형이라는 점은 수술 후 유방의 모양이나 촉감에 있어 만족치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미리 예견되어지는 부분이었다고 보여집니다.
보형물의 크기선택과 보형물의 종류의 선택이 체형적인 조건에 맞게 이루어져야 좀 더 만족스런 결과를 얻게 됩니다. 현재의 상태에서는 진찰을 받으시고, 재수술에 대한 것도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원하시면 좀 더 자세한 상담을 해 드릴 수 있으니, 따님과 상의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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